무사히 잘 도착했습니다.
먼 길 헛되지 않게 세팅 잘 받고 많이 배우고 즐겁게 놀다 왔네요.
신경써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. 이 말이 꼭 하고 싶었습니다.
비록 알수없는 미소와 함께 건네주신 개봉된 생수를 먹고 복통에 시달렸지만 괜찮습니다.
갈때마다 갖은 굴욕은 다 당하지만 괜찮습니다.
m14델타형이 점점 가까워지는 것 같으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가상각 계산해서 ㅋㅋㅋㅋ
아 정색하시면서 갑자기 나오는 사장님의 유머는... 정말이지 정신 못 차리겠네요 ㅎㅎㅎ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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